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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조영섭의 스포츠 칼럼] 한국 체육인회 제19대 진수학 회장과 체육인들
[시사의창=조영섭 기자] 지난 6월20일 대한체육회가 위치한 송파구 모처에서 (사) 한국 체육인회 오찬 모임이 있었다. 한국 체육인회 편집위원으로 위촉된 필자는 88 서울 올림픽 레슬링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명우 사무총장의 연락을 받고 이동포 유원대 복싱 감독과 함께 목적지로 향했다.이날 귀한 자리를 제공한 분은
조영섭기자
2025.07.14 15:55
사회일반
[부고] 전 동양 웰터급 챔피언 황준석, 29일 영면에 들다.
[시사의창=조영섭 기자] 지난 1982년 4월 동양의 무적함대 황충재룰 8회 ko시키면서 동양 웰터급 정상에 오른 황준석이 지난 29알 지병으로 타계했다.1961년 4월 청양태생으로 황소처럼 상대를 압박하며 13차 동양타이틀을 벙어한 복서였다. 발인은 7월1일 장지는 성남시 장례문화 사업소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영섭기자
2025.06.30 12:14
스포츠
[조영섭의 스포츠 칼럼] 프레올림픽 국제대회 은메달에 빛나는 인천 체고 복싱부 임덕민 강사
[시사의창=조영섭 기자] 지난 1월 13일 2025 복싱 국가대표 후보선수 훈련장(청양 체육관)을 방문한 필자에게 누군가가 고개 숙여 정중하게 인사를 올린다. 인천체고 복싱부 임덕민 강사였다. 실로 사반세기가 훌쩍 넘은 긴 세월 동안 잊지 않고 현장에서 조우(遭遇)한 필자를 기억 해낸 것이다.그 중심에는 필자와 호형호제
조영섭기자
2025.06.24 11:47
스포츠
[조영섭의 스포츠 칼럼] 한국복싱의 거목 조철제 회장 구순 잔치에서 만난 사람들
[시사의창=조영섭 기자] 지난 5월 23일 개최된 조철제 회장 구순 잔치를 겸한 퇴임식장에서 조철제 회장의 아내 강혜산 여사는 200백 명의 하객(賀客)들 앞에서 의미심장한 멘트를 날렸다. “우리 조 회장님 백 세 잔치에 다시 한번 여러분들을 초대하겠습니다.” 조철제 회장은 주지하듯이 애국지사 조소앙 선생의 혈손이다.그
조영섭기자
2025.06.16 10:43
스포츠
[조영섭의 스포츠 칼럼] 한국 아마복싱의 살아있는 전설 조철제 전무
[시사의창=조영섭 기자] 지난 주말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온다. 주인공은 70년대 한 시대를 풍미하면서 국내에서 기록적인 104연승을 기록하고 78년 방콕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박일천 챔프였다. 사연인즉 강동구 모처에서 조철제 전(前)대한 복싱협회 전무와 함께 식사를 하자는 내용이었다. 현장으로 향하면서 직감적으
조영섭기자
2025.05.20 16:54
스포츠
[조영섭의 스포츠 칼럼] 동양 챔프 박경현과 영화배우 김승우의 40년 우정
[시사의창=조영섭 기자] 지난 4월 어느 날 남양주시 체육 문화 센터 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복싱경기장에서 누군가가 공손하게 예를 갖춰 인사를 올린다. 주인공은 전(前) 동양 j.웰터급 박경현 챔피언이었다. 그날 경기장에서 그는 수원대학 체육학과 동창이자 40년 지기인 김승우 배우와 함께 경기를 관람하다가 필자와 조우한
조영섭기자
2025.05.12 11:21
스포츠
[조영섭의 스포츠 칼럼] 대한 복싱협회 종별선수권대회 경기장에서 만난 심판위원들
[시사의창=조영섭 기자] 지난 주말 충남 청양 실내체육관 에서 2025 전국 중고 종별선수권대회가 개최되어 목적지로 출발하였다. 마침 현장에서 고등부 65Kg급 SM 체육관 이세창 선수의 경기가 벌어져 그가 판정승을 거두는 경기를 관전하고 곧바로 심판위원석으로 내려갔다. 그곳에서 이창근 심판위원의 안내로 조용준 심판위원
조영섭기자
2025.04.23 10:56
스포츠
[조영섭의 스포츠 칼럼] '한국판 커스 다마토' 천안 충의대 복싱 최한기 감독
[시사의창=조영섭 기자] 봄꽃들이 겨우내 숨겨온 자태를 뽐내면서 향연(饗宴)을 펼치는 화창한 어느 날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왔다. 주인공은 SK 에코 플랜트 지진형 부장이었다. 그는 중·고 시절 자신에게 복싱을 지도 편달한 최한기 감독에 대한 보은(報恩)으로 후원회 결성 모임을 천안에서 갖는다고 전했다. 그런 사연으로 지
조영섭기자
2025.03.25 10:25
스포츠
[조영섭의 스포츠 칼럼] 하늘에 별이 된 70년 방콕 아시안게임 복싱 금메달 김충배 선생
[시사의창=조영섭 기자] 지난 1월25일 제6회 방콕 아시안게임 (라이트 플라이급) 금메달 리스트인 김충배 선생이 영면(永眠)하셨다. 고인은 1946년 9월5일 경기도 부천시 태생으로 1964년 영등포공고 2학년때 운동장 구석에 새끼줄로 링을 쳐놓고 처음으로 복싱을 배웠다.1966년부터 영등포체육관에서 1972년 뮌헨
조영섭기자
2025.03.14 16:03
스포츠
[조영섭의 스포츠 칼럼] 복싱인 출신으로 사업가로 성공한 글로벌씨앤디그룹 김금렬 회장
[시사의창=조영섭 기자] 지난 7일은 국민가수 송대관 님이 차표 한 장 손에 들고 예정된 시간표대로 우리 곁을 떠나간 안타까운 날이다. 반세기를 전후하여 송대관 님께서 복싱 경기장을 찾아 전 동양 페더급 챔피언 허버트강과 찍힌 빛바랜 사진을 바라보노라면 가슴이 먹먹해진다. 70년대 한국프로복싱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른
조영섭기자
2025.02.15 10:40
스포츠
[조영섭의 스포츠 칼럼] 복싱사상 최초의 세계선수권을 재패한 스마트한 복서 박기철
[시사의창=조영섭 기자] 며칠전 경기도 구리시에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주인공은 필자와 간담상조(肝膽相照) 하는 한국체대 5회 졸업생 이성희 선배였다. 그곳에서 그의 한국체대 1년 선배 박기철과 만나 함께 식사를 한다는 내용이었다. 1961년 서울태생의 이성희는 온화하고 합리적인 성품으로 현역시절 김창렬 김성길 김
조영섭기자
2025.02.03 10:22
스포츠
[조영섭의 스포츠 칼럼] 78년 방콕 아시안게임에서 13초 만에 상대를 KO 시킨 사나이 황충재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행사장을 다니다 보면 가끔씩 친형제처럼 지내면서 다정한 모습을 선보인 동양 웰터급 챔피언을 지낸 황충재 챔프와 가수 남진 선생 두 사람을 마주하곤 한다. 1958년 전남 광양 태생의 황충재 챔프와 1945년 전남 목포 출신의 남진 선생은 오래 전부터 의기투합 분당에 있는 교회에 같이 다니면서 우
조영섭기자
2025.01.24 10:27
스포츠
[조영섭의 스포츠 칼럼] 밴텀급의 돌주먹 복서 박인규 물 펀치로 변한 안타까운 사연
[시사의창=조영섭 기자] 지난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백인철 장정구 두 챔프를 비롯 홍성민 국민대 감독 이동포 유원대 감독과 그리고 전(前) 밴텀급 국가대표 박인규등 많은 복싱인 들이 연말 송년회를 겸해 필자의 체육관을 왕림(枉臨) 하면서 아쉬운 석별의 정을 나누었다. 특히 장정구 챔프는 강동구 성내동 인근에서 을 경영하는
조영섭기자
2025.01.02 14:56
스포츠
[조영섭의 스포츠 칼럼] 박종팔과 홍수환이 친밀해진 결정적인 스토리
[시사의창=조영섭 기자] 2012년 12월 16일은 장안동에서 박종팔 챔프가 체육관을 개관한 매우 뜻깊은 날이다. 역사적인 관점에서 살펴보면 1598년 12월 16일은 이순신 장군이 노량해전에서 전사한 날과 겹쳐 매우 의미 있는 행사로 기록된 박종팔의 개관식이었다. 이날 열린 행사에는 국내 프로 복싱사상 최초로 2체급을
조영섭기자
2024.11.28 14:42
스포츠
[조영섭의 스포츠 칼럼] 최초의 올림픽 메달리스트 한수안 선생의 아들 한창덕의 복싱 스토리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세월의 흐름에 따라 자잘한 추억의 낙엽들이 쌓이면서 같은 일에 매달려 어느덧 35년이란 세월을 보내게 되었다. 그렇게 인생의 가을을 맞이한 듯한 어느 날 필자가 체육관을 운영하는 강동구 성내동에 들려 가끔씩 방문 한잔의 커피를 마시고 인근 당구장에 들려 유희(遊戲)를 즐기던 복서들이 있었다.주인
조영섭기자
2024.11.08 10:13
스포츠
[조영섭의 스포츠 칼럼] 여성복서를 양성했던 개그계의 대부 전유성 선생과의 26년 전 추억
[시사의창=조영섭 기자] 지난 주말 필자가 체육관을 운영하는 강동구 성내동에 귀한 손님 두 분이 방문하였다. 첫 번째 주인공은 만능 텔런트 이동준이었다. 이곳 성내동 전통재래시장에서 마침 그날 서울시에서 상권을 살리기 위해 주관한 맥주 축제를 빛내기 위해 이동준 선배가 참석한 것이다.마침 이곳에서 KBS 스턴트맨으로
조영섭기자
2024.10.22 09:58
스포츠
[조영섭 스포츠 컬 럼 ] 복싱을 진정으로 사랑한 열혈남아 방송인 임성훈
[시사의창=조영섭 기자] 아주 오래전 복싱경기장에서 필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말쑥한 양복 차림의 중년 신사가 시야에 포착된다. 주인공은 방송인 임성훈씨 였다. 그는 메이크업 없는 맨 얼굴로 나 홀로 경기장에 입장 꼿꼿히 선체로 복싱경기를 직관하고 있었다. 반가운 마음에 필자는 정중하게 명함을 드리면서 좌석을 제공했다.잠시
조영섭기자
2024.10.04 10:18
스포츠
[조영섭 스포츠 컬럼] SM 프로모션 창설 후 첫 국내 챔피언 (KBM) 탄생하다
[시사의창=조영섭 컬럼니스트] 지난 6일 강남구 섬유회관 3층 이벤트홀에서 열린 더원 프로모션에서 주최하고 (사) 한국복싱 커미션 (KBM)에서 주관한 프로복싱대회가 열려 참관을 했다. 이날 백기열(팀플복싱) 대 백하소(더원)의 KBM한국 미들급 챔피언 결정전과 오태양 (김주헌 챔프)대 오홍식(SM)의 페더급 결정전등
조영섭기자
2024.09.1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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