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의창=이태헌 기자] 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김재구)을 비롯한 경남 도내 4개 대학이 지역 청년 창업가 양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2025년 RISE사업 G-SCOUT Value-Up 부트캠프’
경남도립거창대학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단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거제 한화 벨버디어 리조트에서 열린 ‘2025년 RISE사업 G-SCOUT Value-Up 부트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경남도립거창대학, 국립창원대학교, 경남도립남해대학, 한국승강기대학교 등 도내 4개 대학이 참여하는 ‘RISE사업 창업 지원 컨소시엄(G-SCOUT)’이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했다. 단일 대학의 한계를 넘어 4개 대학이 연합하여 교육 과정을 설계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캠프에는 각 대학 창업동아리 소속 재학생들이 참여해 실전 중심의 교육을 소화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사업계획서 작성 ▲비즈니스모델(BM) 설계 ▲IR(투자유치) 피칭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학생들의 창업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 학생들은 타 대학 학생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시야를 넓혔고, 전문가와의 1:1 멘토링을 통해 각자의 사업 아이템을 구체화하고 고도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기여 경남도립거창대학 RISE사업단장은 “G-SCOUT 컨소시엄 소속 4개 대학이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에게 내실 있는 창업 교육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학 간 견고한 공유·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경남의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창업가 양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태헌 경남취재본부장 arim123@daum.net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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