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의창=이태헌 기자] 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김재구)이 한국교육개발원에서 발표한 '2025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 최종 결과에서 취업률 75.3%를 기록하며 전국 공립대학 중 1위를 달성했다.

경남도립거창대학 전경

이번 기록은 최근 5년간 전국 공립대학이 기록한 수치 중 가장 높은 성적으로, 거창대학이 실무 중심의 직업 교육 명문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굳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학 측은 이번 성과의 핵심 요인으로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과 현장실습 강화를 꼽았다. 특히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통해 청년지원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전공 맞춤형 취업 지원을 체계적으로 운영한 것이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졌다.

거창대학 산학취업센터는 ‘학과 취업전담 지도교수제’를 도입해 학생과 지도교수 간 밀착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직업 탐색과 전문 상담, 일자리 매칭 등 집중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해 왔다.

김재구 총장은 “전국 공립대학 취업률 1위라는 성과는 학생 맞춤형 진로 지도와 현장 중심 교육이 빚어낸 결실”이라며 “창원대학교와의 통합 이후에도 지역사회와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해 대학의 취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태헌 경남취재본부장 arim1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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