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의창=이태헌 기자] 거창군목재문화체험장이 전국 49개 체험장 중 가장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으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목재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거창군목재문화체험장 체험실습 모습(사진 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목재문화진흥회가 주관한 ‘2025년 우수 목재문화체험장’ 운영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에서 운영 중인 49개소의 목재문화체험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심사단은 ▲시설 운영 활성화 ▲지역 관광 연계 프로그램의 독창성 ▲홍보 실적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거창군은 평가 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최우수의 영예를 안았다.

거창군 목재문화체험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수준별 맞춤형 목공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여왔다. 특히 지난 2025년 거창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진행한 직무교육과 현장 체험 프로그램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사회와의 연계성을 강화했다는 평을 받았다.

경사는 이뿐만이 아니다. 체험장은 미래 목공예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2026년 교육 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도 선정됐다. 이를 통해 양질의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우수 기관임을 대외적으로 공인받게 됐다.

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군민들에게 양질의 목재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다가오는 ‘2026년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거창을 찾는 관광객들이 최고의 목재 문화를 경험하며 힐링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내실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태헌 경남취재본부장 arim1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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