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의창=이태헌 기자]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이하 협의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수장으로 김만순 신임 회장이 선출됐다.
제18대 회장에 선출된 김만순씨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7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소속 9개 단체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18대 회장 선출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여성의 권익 신장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달려온 협의회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5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을 승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지난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
특히 이날 총회의 핵심 안건인 임원 선출을 통해 김만순 씨가 제18대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으로 추대됐다. 김 신임 회장은 지역 내 여성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인물로 평가받는다.
김만순 신임 회장은 취임 수락 인사에서 “부족한 저에게 거창군 여성들을 대표하는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여성단체 간의 소통과 연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역 여성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며 향후 포부를 전했다.
임기를 마친 김미숙 전임 회장은 “그동안 믿고 함께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를 이끄는 든든한 여성 리더십의 중심으로 더욱 발전하길 응원하겠다”고 이임 소회를 밝혔다.
한편,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여성들의 권익 향상은 물론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거창군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대표적인 직능 단체다. 협의회는 김만순 신임 회장 체제 하에 여성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태헌 경남취재본부장 arim1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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