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의창=이태헌 기자]경남 의령군 표주업 부군수가 2026년 새해 첫날부터 현장을 누비며 ‘안전 의령’ 구현을 위한 공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표주업 의령군 부군수가 부임 첫 행보로 산불대응태세 점검현장을 방문했다.

5일 의령군에 따르면, 표 부군수는 지난 1일 새벽 공식 해맞이 행사에 참석한 직후 곧바로 관내 산불대응태세 점검 현장으로 발길을 옮겼다. 이는 새해 시작과 동시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안전망을 점검하겠다는 표 부군수의 현장 중심 행정 철학이 반영된 첫 행보로 풀이된다.

■ ‘동서남북’ 4개 권역 돌며 촘촘한 안전망 점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표 부군수는 군내 동·서·남·북부 4개 권역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사무실과 각 읍·면의 산불감시원 초소를 잇달아 방문했다.

표 부군수는 대응 체계를 직접 살피는 것은 물론, 추운 날씨 속에서도 최일선에서 근무 중인 현장 대원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사기를 진작시켰다. 단순한 순시를 넘어 실제 비상 대응 태세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꼼꼼히 체크하며 빈틈없는 감시 체계를 주문했다.

■ “산불은 예방이 최우선”... 초동 대응 역량 극대화 강조

현재 의령군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을 읍·면별로 전략적으로 배치해 밀착 감시 체계를 운영 중이다. 특히 야간진화조를 중심으로 취약 시간대 순찰을 강화하며 24시간 비상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표주업 부군수는 현장에서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철저한 현장 점검과 감시를 통해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산불에 대해 초동 대응 역량을 극대화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표 부군수의 이번 새해 첫 현장 행보를 두고, 형식적인 업무 보고에서 탈피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무형 리더십’을 보여준 것이라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태헌 경남취재본부장 arim1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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