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강기정 시장이 3일 오전 남구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린 '단기 4358년 2025년 개천절 경축식'에 참석해 경축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시사의창=송상교 기자]

광주광역시 강기정 시장이 3일 오전 남구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린 '단기 4358년 2025년 개천절 경축식'에 참석해 개천절 노래를 제창하고 있다.[시사의창=송상교 기자]

[시사의창=송상교 기자] 광주광역시 강기정 시장이 3일 오전 남구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린 ‘단기 4358년 2025년 개천절 경축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개천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경축식에는 국조숭모회 회원과 시민 등이 함께해 환영 분위기 속에서 국민의례, 경축사, 경축선언문 낭독, 개천절 노래 제창 등 순서가 진행됐다.

광주광역시 강기정 시장은 경축사를 통해 개천절의 역사적 의미와 민족 정체성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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