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군수사령부 오민석 주임원사가 10월 2일(목) 추석 명절을 앞두고 창원시 진해구에 거주하고 있는 조손가정을 방문하여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다.해군군수사령부는 지역 소외계층 위문방문, 사회복지시설 점검 등 다양한 사회적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부대상 확립에 노력하고 있다.[시사의창 = 송상교 기자]
[시사의창 = 송상교 기자] 해군군수사령부(사령관 소장 안상민) 오민석 주임원사가 10월 2일(목) 추석 명절을 앞두고 창원시 진해구에 거주하고 있는 조손가정을 방문해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해군군수사령부는 이번 위문 활동을 통해 명절을 앞둔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했으며,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군의 역할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해군군수사령부는 조손가정 위문뿐 아니라 사회복지시설 점검,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와 상생하는 부대상을 확립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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