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대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관 취임식이 1월 13일허성재(소장) 2함대 사령관 주관으로 인방사 강당에서 거행됐다.사진은 제23대 인천해역방어사령관 준장 김동래.


[시사의창=송상교기자]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는 1월 13일 인방사 강당에서 제23대 인천해역방어사령관 취임식을 거행하고 김동래 준장의 공식 취임을 알렸다.

이날 취임식은 해군 제2함대사령부 사령관 허성재 소장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인천지역 유관기관·단체장과 인방사 장병 및 군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명령 낭독, 군기 이양, 2함대사령관 훈시, 취임사 순으로 엄숙하게 치러졌다.

김동래 신임 인천해역방어사령부 사령관은 해군사관학교 51기로 1997년 임관해 해군 전력분석시험평가단장, 해군사관학교 생도대장, 국방부 방위정책과장, 문무대왕함 함장 등 해·육상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작전 및 정책 분야 전문가다.

김동래 사령관은 취임사에서 “우리는 국가와 국민을 수호하고 수도권 서측해역 방어라는 절대적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며 “부대원 중심·현장 중심의 ‘원팀(One Team)’으로 단결해 완벽한 책임해역 방어 임무를 수행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임한 제22대 인천해역방어사령관 정영순 소장은 1년여 간의 임기를 마치고 합동참모본부로 자리를 옮긴다.

송상교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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