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은 13일 “생성형 AI를 활용해 농가 경쟁력을 높이고 고품질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농업인 양성을 위해 ‘2026년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사의창=오명석 기자]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농가 경쟁력을 높이고 고품질 마케팅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이 직접 AI 도구를 능숙하게 활용해 고품질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AI 분석 데이터를 활용한 트렌드 분석과 AI 비서 운영을 위한 프롬프트 활용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총 2개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과정당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AI 활용 숏폼 제작 마스터 교육’은 2월 26일부터 4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중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생성형 AI 활용 마케팅 교육’은 7월 17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중 10회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이달 30일까지이며, 함평군에 주소를 둔 군민 가운데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 능력을 갖춘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신청 서류를 함평군농업기술센터 영농지원과 경영개선팀에 방문 제출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내달 6일 개별 문자로 통보될 예정이다.

함평군농업기술센터 문정모 소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생성형 AI는 농업 마케팅의 필수 도구가 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이 AI로 직접 고품질 콘텐츠를 생산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명석 기자 2348341@naver.com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함평군 #생성형AI #AI활용교육 #농업인교육 #농업마케팅 #숏폼제작 #농가소득증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