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남구는 관내 일선 학교에 친환경 급식 식재료를 공급하는 남구 학교급식지원센터에 각종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12일 남구에 따르면 남구 학교급식지원센터 친환경 식재료 공급업체 모집 신청서 접수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학교급식지원센터 학부모 모니터단 실습 사진.[시사의창=송상교기자]
[시사의창=송상교기자]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관내 일선 학교에 친환경 급식 식재료를 공급하는 남구 학교급식지원센터에 안정적으로 식재료를 공급할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학교급식지원센터 친환경 식재료 공급업체 모집 신청서는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접수한다. 공개 모집을 통해 관내 소재 업체 1곳과 광주광역시 소재 업체 1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참가 자격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 신고를 마친 업체로, 나라장터(G2B)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e-AT 시스템을 통한 식재료 공급 계약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또한 물류 차량을 4대 이상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다만 최근 3년간 2개 학교 이상에서 공급 문제로 식자재 납품이 중단된 개인 또는 업체는 이번 모집에 참여할 수 없다.
남구는 신청서 접수 이후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진행하고, 오는 23일 적격업체를 대상으로 공개 추첨을 실시해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 조건과 공급업체 선정 방법 등 세부 사항은 남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학교급식 친환경 식재료 공급업체 선정은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엄격한 심사 기준을 적용할 것”이라며 “우수한 공급업체를 선정해 안전하고 고품격의 학교급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송상교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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