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이 계속되는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사진은 장성군 보건소 공무원들이 장성공영버스터미널에서 독감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시사의창=송상교기자]
[시사의창=송상교기자]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계속되는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방역과 예방 홍보를 강화하며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현재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의 독감 백신 접종률은 84.5%로 비교적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나, 13세 이하 어린이 접종률은 66.7%에 그쳐 추가 접종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어린이는 독감에 감염될 경우 증상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어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한 예방접종이 권장된다.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은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자는 연령별 일정에 따라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으며, 접종을 통해 중증 합병증과 확산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백신 접종과 함께 개인위생 관리도 중요하다.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장성군은 독감 확산을 막기 위해 예방수칙을 알리는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독감 예방은 예방접종과 생활 속 위생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며 “군민 모두가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독감 예방접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장성군 보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송상교기자 sklove77@hanmail.net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장성군 #독감 #인플루엔자 #방역강화 #국가예방접종 #군민건강 #감염병예방 #생활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