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통공사가 지난 여름 기록적인 폭우 속에서도 선제적인 점검 활동과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시민 안전 확보에 힘쓴 공로로 최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공사는 작년 7월 17일 유례 없는 집중 호우로 상무역 일부가 침수됐을 당시, 재난 대응 매뉴얼에 기반한 체계적인 현장 조치로 인명 피해 없이 하루 만에 도시철도 정상 운행을 개시한 점을 크게 인정 받았다.
[시사의창=송상교기자] 광주교통공사(사장 문석환)는 "지난해 여름 기록적인 집중호우 속에서도 시민 안전을 지켜낸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광주교통공사는 선제적인 시설 점검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도 도시철도 운영의 안정성을 유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7월 17일 유례없는 폭우로 도시철도 1호선 상무역 일부가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체계적인 대응으로 인명 피해를 막았다.
당시 공사는 재난 대응 매뉴얼에 따라 즉각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현장 통제와 시설 점검, 복구 작업을 병행했다. 이러한 조치로 침수 피해를 최소화했으며, 사고 발생 하루 만에 도시철도 전 구간 정상 운행을 재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표창은 기후변화로 인해 자연재해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공공 교통기관의 재난 대응 역량과 시민 안전 확보 노력이 정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광주교통공사 관계자는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현장 대응에 나선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 점검과 대응 체계를 통해 안전한 도시철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상교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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