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4주기 추모 성명을 통해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분들을 깊이 추모하며,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시사의창=송상교기자]
[시사의창=송상교기자]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발생 4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다시는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안전 행정 의지가 다시 한 번 강조됐다.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4주기 추모 성명을 통해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분들을 깊이 추모하며,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서구는 오늘의 의미가 단순한 애도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분명히 했다.
서구는 성명에서 “기억하는 것은 곧 책임지는 일”이라며 “같은 비극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와 현장을 바꾸고 공공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행정의 역할은 사고 이후의 수습이 아니라, 사고 이전에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켜내는 데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를 위해 서구는 모든 공공 공사와 생활 현장에서 안전 점검과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는 예방 중심의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또한 시민의 생명과 안전 앞에서는 어떠한 타협도 없다는 원칙을 확고히 지키겠다는 점을 재확인하며, 안전을 행정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서구는 “오늘의 추모가 내일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행정으로 응답하겠다”며 “다시 한 번 희생자 여러분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다음은 [화정아이파크 붕괴 4주기 추모성명서]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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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가 발생한 지 4년이 되는 날입니다.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분들을 깊이 추모하며,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는 오늘 단지 애도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기억하는 것은 곧 책임지는 일입니다.
같은 비극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와 현장을 바꾸고 공공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습니다.
행정의 역할은 사고 이후가 아니라 사고 이전에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켜내는 것이라는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 서구는 모든 공공 공사와 생활 현장에서 안전 점검과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작은 위험도 놓치지 않는 예방 중심의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 앞에서는 어떠한 타협도 없다는 원칙을 분명히 지키겠습니다.
오늘의 추모가 내일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책임있는 행정으로 응답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희생자 여러분의 명복을 빕니다.
2026년 1월 11일
광주광역시 서구청장 김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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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교기자 sklove77@hanmail.net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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