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이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인턴제’ 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내달 6일까지 미취업 사회 초년생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인턴제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사의창=오명석 기자] 함평군이 지역 청년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인턴제’ 사업을 시행한다.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12일 미취업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인턴제 참여자를 오는 26일부터 내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행정 실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진출에 필요한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1명으로, 함평군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4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함평군청 인구경제과 청년지원팀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1명을 선발한 뒤,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최장 10개월 동안 군 소속 기관에 청년인턴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선발된 청년인턴은 정책 및 사업 홍보를 비롯해 각종 프로그램 기획, 행정업무 보조 등 다양한 실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행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취업 활동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인턴제는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행정과 청년 사이의 간극을 줄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년인턴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명석 기자 23483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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