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실260109_구례군은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한 민간 주도의 창의적 혁신사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사의창=송상교기자]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한 민간 주도의 창의적 혁신사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구례군은 그동안 1·2기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과 팝업 전시회 운영을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민간 주도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에 2026년에는 기존 굿즈 분야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지역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 ‘창조경제 분야’를 새롭게 도입해 사업 범위를 확대했다.
굿즈 분야는 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창의적인 제품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제품 기획과 개발·생산 전 과정에 필요한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사업화 지원금을 통해 로컬 상품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창조경제 분야는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민간 사업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 사업에는 전문 교육과 컨설팅,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비가 지원된다.
이번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신청 대상은 구례군에 소재한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조직이며, 신청 접수는 2월 27일까지 방문·우편·이메일로 가능하다.
구례군 관계자는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은 지역자원을 기반으로 한 민간 중심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역량 있는 로컬크리에이터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상교기자 sklove77@hanmail.net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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