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제품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로컬 플리마켓」을 운영하고, 이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구례군 로컬 플리마켓은 3월부터 11월까지 봄·가을 시즌을 중심으로 서시천체육공원 등에서 연 10회 내외 개최되며, 구례 굿즈, 농특산품, 식품, 식음료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로컬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시사의창=송상교기자]


[시사의창=송상교기자]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제품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로컬 플리마켓」을 운영하고, 이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구례군 로컬 플리마켓은 3월부터 11월까지 봄·가을 시즌을 중심으로 서시천체육공원 등에서 연 10회 내외로 개최될 예정이며, 구례 굿즈와 농특산품, 식품, 식음료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로컬 상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군은 이번 로컬 플리마켓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 특화제품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는 물론, 새로운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는 등 다양한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참가자 모집은 방문·우편·이메일 접수로 2월 20일까지 진행되며, 구례군 소재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조직,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약 50개 팀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제품의 다양성을 위해 관외 사업자도 농특산품이나 식음료가 아닌 수공예 제품 등을 판매하는 경우 전체 참여 규모의 30% 이내에서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향후 지역 농산물과 중고 물품 직거래 존(zone)도 연계 운영해 플리마켓의 활용도를 높일 방침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로컬 플리마켓이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지역을 대표하는 상생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역량 있는 로컬 사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송상교기자 sklove77@hanmail.net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구례군 #로컬플리마켓 #지역경제활성화 #로컬상품 #소상공인 #체류형관광 #상생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