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인 CES 2026 전남도관에서 지역 대학생들과 간담회를 열어 에너지와 해양,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 박람회 핵심 기술 트렌드와 전남에 활용할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간담회는 7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 2층 글로벌공동관 전남도관에서 열렸다.[시사의창=송상교기자]
[시사의창=송상교기자]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범희승)은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인 CES 2026 전남도관에서 전남 지역 대학생들과 간담회를 열고, 에너지·해양·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기술 트렌드와 이를 전남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7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 2층 글로벌공동관 전남도관에서 열렸으며, ‘대학생 무한도전 프로젝트’에 참가한 전남 지역 대학생 6개 팀 46명과 멘토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OK! 전남(JEONNAM) 청년시대, 함께 여는 미래 대화’를 주제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CES 2026에서 주목받은 핵심 기술 동향을 중심으로, 전남 산업과의 접목 가능성을 놓고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박람회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글로벌 기술 흐름을 바탕으로 전남형 활용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동신대학교 ‘체담연구소’팀은 8체질 AI와 천연물 융합 기술을 통한 K-웰니스 산업 활성화를, 국립목포대학교 ‘EnerJet’팀은 재생에너지 기반 지능형 전력 운영 기술 적용 방안을 제안했다.
국립순천대학교 ‘중증외상센터’팀은 AI 기반 해상풍력 설비 진단 기술을 활용한 고장 대응력 향상을,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SFACT’팀은 이산화탄소 포집·저장(CCS) 기술을 활용한 선박·항만 탄소 저감 모델을 발표했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GLOREY-전남’팀은 수소 연료전지 기반 해상 충전 플랫폼 구축을, ‘SynErgy’팀은 전남형 인공지능 기반 건축물 에너지관리시스템(AI-BEMS) 모델 개발을 각각 제안했다.
토론에서는 각 팀이 발견한 핵심 기술 트렌드와 전남의 에너지·해양·바이오 산업 구조를 연결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으며, 청년들은 지역 특성에 기반한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범희승 원장은 “전남의 미래를 이끌 청년들이 세계 최대 기술 박람회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지역 혁신으로 연결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청년들의 열정과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전남의 에너지와 바이오 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상교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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