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은 오는 20일 오후 7시 화순군 청년센터(청춘들락) 미디어공작소에서 화순군민을 대상으로 쉽게 배워보는 프리미어프로 영상 제작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사의창=송상교기자]
[시사의창=송상교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오는 20일 오후 7시 화순군 청년센터(청춘들락) 미디어공작소에서 화순군민을 대상으로 ‘프리미어프로 첫걸음’ 영상 제작 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상 편집 입문자를 대상으로 기획됐으며, 프리미어 프로의 기본 기능부터 컷 편집, 트랜지션, 음향 작업, 이펙트 효과까지 영상 제작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교육 기간 동안 프리미어 프로 라이선스를 무료로 지원해 수강생들이 원활한 환경에서 실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은 1월 20일부터 2월 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개인 콘텐츠 제작은 물론 다양한 홍보 영상 제작에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편집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자격은 화순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선발 인원의 70%는 청년층을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30%는 중장년층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세대 간 디지털 역량 격차 해소와 군민 전반의 미디어 활용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해 1월 16일까지 화순군 청년센터를 방문하거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화순군 인구청년정책과 조미화 과장은 “활용도가 높은 프리미어 프로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영상 편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상교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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