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은 1월 9일부터 19일까지 ‘2026학년도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을 공모한다.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사업은 학교 부적응, 정서·심리적 어려움 등 위기에 처한 학생들에게 학생 특성에 맞는 대안교육을 지원해 학업중단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시사의창=송상교기자]
[시사의창=송상교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월 9일부터 19일까지 ‘2026학년도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을 공개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학교 부적응과 정서·심리적 어려움 등으로 학업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들에게 학생 특성에 맞는 대안교육을 제공해 학업 지속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사업은 기존 학교 교육과정에 적응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치유·회복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적응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 신청 대상은 공공기관과 비영리법인, 사회단체 등 대안교육 관련 기관 가운데 위탁교육기관 지정을 희망하는 곳이다. 신청 기관은 수탁기관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지정될 예정이다.
공모 신청은 우편 및 전자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공모 결과는 2월 4일 발표된다. 공모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 ‘인사/채용/소식-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라남도교육청 민주생활교육과 김광식 과장은 “학교 부적응이나 정서·심리적 어려움으로 학업중단 위기에 처한 학생들에게 다양한 대안교육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상교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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