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체육회는 지난 5일 전갑수 체육회장이 염주빙상장을 찾아 동계체전사전경기에 참가할 빙상 종목 선수 및 지도자 등 17명을 격려, 선전을 위해 응원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전갑수 체육회장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전 빙상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시사의창=송상교기자]
[시사의창=송상교기자] 광주광역시체육회가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에 출전하는 광주 소속 빙상 선수단을 찾아 현장 격려에 나섰다.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지난 5일 염주빙상장을 방문해 동계체전 사전경기에 참가하는 빙상 종목 선수와 지도자 등 17명을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방문은 하계 종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이 부족한 동계 종목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광주에는 빙상장이 1곳뿐으로 빙상·아이스하키·컬링 선수들과 일반 이용객이 함께 사용하고 있어 훈련시간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선수들은 전주와 서울 등 타 지역으로 이동해 훈련을 이어가며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빙상 종목은 육성학교가 상무초등학교 1곳에 불과해 선수 저변 확대와 엘리트 선수 수급에도 구조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선수들은 광주 대표선수로서 책임감을 갖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이번 훈련장 방문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생활체육 동호인을 대상으로 한 유망주 발굴과 선수 수급 등 지속 가능한 동계 종목 육성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체육회 전갑수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훈련에 임해준 선수들이 대견하고 고맙다”며 “광주 대표선수라는 자긍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선전해 좋은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송상교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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