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이 이달 23일까지 축산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받는다.‘축산농가 보조사업’은 축종별로 필요한 지원을 펼쳐 축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축산농장 악취저감제 지원, 한우 증체율 향상 지원, 양돈농가 사양 관리 개선제 지원, 가금류 칼슘 첨가제 지원, 꿀벌 기자재 지원 등 총 31개 사업을 시행한다.[시사의창=송상교기자]


[시사의창=송상교기자] 장성군이 지역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축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축산분야 보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장성군(군수 김한종)은 "이달 23일까지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산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축종별 특성에 맞는 지원을 통해 친환경 축산 기반을 확충하고, 축산물 품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올해 축산농장 악취저감제 지원, 한우 증체율 향상 지원, 양돈농가 사양 관리 개선제 지원, 가금류 칼슘 첨가제 지원, 꿀벌 기자재 지원 등 총 31개 보조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환경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꾀하며, 지속 가능한 축산농가 육성을 추진한다.

보조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3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장성군은 2월 중 축산·농촌·산림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 뒤 교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보조금 지급과 정산은 연말까지 진행된다.

이번 보조사업은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품질 경쟁력을 강화해 농가 소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성군 김한종 군수는 “축산농가 보조사업을 통해 환경 친화형 축산농장을 확대하고 축산물의 품질을 높여 농가 소득을 안정화할 방침”이라며 “대상 농가가 누락되지 않도록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송상교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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