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의회가 8일 국립5·18민주묘지 합동 참배와 배식 봉사활동을 통해 병오년 새해 의정활동의 포문을 열었다.이번 국립5·18민주묘지 합동 참배는 2026년 의정활동의 출발을 민주·인권·평화의 ‘5·18 정신’과 함께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마련됐다. [시사의창=송상교기자]


[시사의창=송상교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의회가 국립5·18민주묘지 참배와 배식 봉사활동으로 병오년 새해 의정활동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회(의장 김명수)는 8일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합동 참배를 실시하고, 이어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배식 봉사활동을 펼치며 2026년 의정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참배는 2026년 의정활동의 출발을 민주·인권·평화의 ‘5·18 정신’과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마련됐다.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참배로 시작한 것은 구민을 향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올바른 지방자치 실현에 대한 각오를 분명히 한 행보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수 의장을 비롯한 광산구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전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민주 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민주주의 가치 계승과 지역사회 발전, 구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회가 8일 국립5·18민주묘지 합동 참배와 배식 봉사활동을 통해 병오년 새해 의정활동의 포문을 열었다.이번 국립5·18민주묘지 합동 참배는 2026년 의정활동의 출발을 민주·인권·평화의 ‘5·18 정신’과 함께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마련됐다. 사진은 배식 봉사활동 사진,[시사의창=송상교기자]


참배를 마친 뒤 의원들은 더불어락 노인복지관을 찾아 배식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의원들은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중식 배식에 나서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했으며, 복지관 종사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회 김명수 의장은 “새해 첫 공식 의정활동으로 민주묘지와 복지 현장을 함께 찾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삶 가까이에서 목소리를 듣고, 지역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광산구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상교기자 sklove77@hanmail.net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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