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올해 상반기 광주 청년들에게 직무현장 일경험을 제공할 ‘광주청년 일경험 드림터(사업장)’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광주청년 일경험 드림’ 사업은 미취업 청년이 다양한 사업장에서 일경험을 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해온 광주시 대표 청년 일자리 정책이다.[시사의창=송상교기자]


[시사의창=송상교기자] 광주광역시가 지역 청년에게 실질적인 직무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광주청년 일경험 드림터(사업장)’ 모집에 나섰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올해 상반기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직무 현장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광주청년 일경험 드림’ 사업에 참여할 사업장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광주청년 일경험 드림’ 사업은 청년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17년부터 추진해 온 광주시 대표 청년 일자리 정책이다.

‘드림터’ 모집 대상은 광주광역시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빛그린산단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으로, 청년에게 단순 보조가 아닌 기업 특성을 반영한 질 높은 일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다만 5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 창업기업, 사회복지기관, 사회적가치(경제) 관련 인증 서류를 제출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사업에 선정된 제19기 드림터는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최대 5개월간 청년에게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게 되며, 이 기간 광주광역시는 참여 청년 인건비의 90%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청년은 현장 적응력과 직무 역량을 높이고, 사업장은 우수 인재를 사전에 발굴·검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일경험 종료 후 참여 청년을 1년 이상 고용하는 중소기업에는 채용 청년 1명당 최대 240만 원의 추가 지원금을 제공해 청년 고용 연계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드림터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오는 16일 오후 5시까지 광주청년일경험드림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현장 확인과 심사를 거쳐 1월 중 최종 드림터가 선정·발표될 예정이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광주청년일경험드림 누리집과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일경험드림사업단으로 하면 된다.

광주광역시 청년정책과 권윤숙 과장은 “일경험드림 사업은 청년에게는 도전의 기회를, 사업장에는 성장을 이끌 인재를 연결하는 정책”이라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많은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상교기자 sklove77@hanmail.net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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