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산업육성팀260108_인회에서 주관하는‘제35차 대한민국 대한명인 선정’으로 다송유통영농조합법인 황조연 대표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시사의창=송상교기자]


[시사의창=송상교기자] 영광군의 전통 떡 문화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인 선정으로 다시 한 번 가치를 인정받았다.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사단법인 대한민국명인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세계명인회가 주관한 ‘제35차 대한민국 대한명인 선정’에서 다송유통영농조합법인 황조연 대표가 식품분과 ‘모싯잎송편’ 명인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대한민국 대한명인은 ‘문화는 인간의 삶 그 자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대한민족 문화의 계승과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물 가운데 문화적 업적과 덕망을 두루 갖춘 인사를 추대해 선정하는 제도다. 이번 선정은 전통 식문화의 보존과 전승에 힘써온 장인 정신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다송유통영농조합법인 황조연 대표는 오랜 기간 지역 특산품인 모싯잎송편의 전통 제조기술을 지켜오며 품질 고급화와 상품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특히 전통성과 현대적 감각을 조화시켜 모싯잎송편의 대중화와 산업화 가능성을 넓혀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한명인 선정은 영광 모싯잎송편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 전통 떡 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농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 장세일 군수는 “지역 특산품인 모싯잎송편의 가치 선양과 보존, 전승을 위해 헌신해 온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한명인으로서의 사명감을 바탕으로 영광을 대표하는 전통 식문화가 더욱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송상교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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