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하는 농업 관련 주요 사업과 농정 시책을 시민과 농업인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2026 농정업무 이렇게 추진하겠습니다」 책자를 제작·배부한다고 밝혔다.
[시사의창=신민철 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하는 농업 관련 주요 사업과 농정 시책을 시민과 농업인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2026 농정업무 이렇게 추진하겠습니다」 책자를 제작·배부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책자는 농정혁신국과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각종 농정 시책과 보조사업을 분야별·부서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한 종합 안내서다. 각 사업마다 지원 대상과 주요 내용, 신청 시 유의사항을 함께 수록해 농업인이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자에는 농어업인 공익수당을 비롯해 여성농업인·청년농업인 지원, 귀농·귀촌 정책 등 농업인 복지 분야와 친환경농업 직불제 및 농자재 지원, 농산물 유통·가공·수출 지원, 축산·동물 분야 정책, 농업인 교육·기술보급·도시농업 등 200여 개에 달하는 농정 보조사업과 시책이 담겨 있다.
또한 순천시 농정 및 농업의 기본 현황, 2026년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농업 관련 주요 시설 현황도 함께 수록해 농정 전반을 이해할 수 있는 실질적인 농정 길잡이 역할을 하도록 했다.
책자는 농업 관련 기관·단체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부되며, 순천시청과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도 게시돼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책자가 농업인뿐만 아니라 농정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2026년 순천시 농정 시책을 쉽게 이해하고, 각종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농정 정보 제공과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민철 기자 skm10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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