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소의 경영 안정화와 외식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자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은 관광객 이용 과정에서 드러나는 메뉴 구성의 비효율성, 가격 대비 만족도 저하, 서비스 품질 편차 등 외식업 현장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전문기관의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진은 순천 외식업 종사자들이 노무·세무 관리 강의를 듣고있다


[시사의창=신민철 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외식업소의 경영 안정화와 외식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자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 이용 과정에서 나타나는 메뉴 구성의 비효율성, 가격 대비 만족도 저하, 서비스 품질 편차 등 외식업 현장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전문기관의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된 업소는 사전 현황 조사와 업주 요구도 분석을 거쳐 업소별 특성과 여건에 맞춘 1대1 맞춤형 외식서비스 컨설팅을 제공받게 된다. 이를 통해 메뉴 구성과 가격 전략, 서비스 품질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컨설팅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와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해 컨설팅 결과의 현장 적용 여부와 개선 성과를 점검하며, 실질적인 경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외식업소는 순천시청 공고문에 게시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순천시 관광과 미식관광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외식업 현장의 문제를 직접 진단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 사업”이라며 “많은 외식업소가 참여해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관광객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민철 기자 skm10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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