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신광면 서혜련 면장이 관내 경로당 32개소를 방문하며 취임 직후 곧바로 소통 행정에 나섰다.함평군은 “지난 7일 서혜련 신임 신광면장이 수인경로당 방문을 시작으로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취임 인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소통 행보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시사의창=오명석 기자] 전남 함평군 신광면과 월야면 신임 면장들이 취임 직후 관내 경로당을 잇따라 방문하며 주민 곁으로 다가가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에 나섰다.

함평군에 따르면 신광면 서혜련 신임 면장은 지난 7일 수인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32개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에게 취임 인사를 전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서혜련 신임 면장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경로당 시설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다.

경로당을 찾은 한 어르신은 “취임 후 바쁜 일정에도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들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자주 소통하며 신광면 복지 향상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광면 서혜련 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따뜻하게 맞아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면정에 적극 반영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가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함평군 월야면 박승이 신임 면장이 취임 직후 첫 공식 행보로 49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현장 소통 행정'에 나섰다. 사진은 함평군 월야면 박승이 신임 면장이 경로당 방문 모습.


같은 날 월야면 박승이 신임 면장도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양정리 방축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49개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하며 어르신들과 격의 없는 소통에 나섰다. 박 면장은 취임 인사와 함께 지역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경로당 운영 실태 점검과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홍보를 병행했다.

용월3리 유경수 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안부를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월야면을 만들어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승이 월야면장은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면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편안하게 다가가겠다”며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여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오명석 기자 23483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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