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2026에서 지역 기업들이 독보적 기술력을 앞세워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독점 계약과 기술 협력을 이끌어내는 등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전남도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에서 전남관 개관식을 갖고 전남 기업의 혁신 기술을 세계 무대에 선보였다. [시사의창=송상교기자]
[시사의창=송상교기자]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과 연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지자체 투자유치설명회가 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려, 해상풍력과 데이터센터 등 전남의 미래 전략산업을 집중 소개하고 중국 유망 기업들과 개별 면담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전남도를 포함해 전국 광역시·도 가운데 6개 지자체가 참석해 중국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각 지역의 투자 환경과 역점 산업을 소개했다. 전남도는 주요 산업단지와 외국인 투자유치 중점지역, 전략산업별 성장 가능성, 투자 인센티브와 신속한 행정지원 체계를 중심으로 설명하며 기업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전라남도가 중점 육성 중인 해상풍력과 신에너지 산업, 데이터센터, 이차전지 분야에 대해 중국 기업들의 관심이 높게 나타났다. 전라남도는 설명회 이후 일부 기업과 구체적인 투자 방향과 협력 방안을 놓고 개별 면담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투자 논의를 이어갔다.
전라남도는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 여건, 넓은 산업용 부지와 기업 친화적인 인허가 지원 체계를 강점으로 제시하며, 글로벌 에너지·데이터 산업 거점으로서 전남의 성장 비전을 적극 홍보했다.
전라남도는 이번 베이징 투자유치설명회를 통해 중국 기업의 투자 수요와 관심 분야를 직접 확인한 만큼, 이를 토대로 중국을 포함한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전략산업 중심의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송상교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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