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은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2026년 유기질비료 공급관리협의회’를 개최하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행정, 농협중앙회 곡성군지부, 각 지역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유기질비료 공급업체와 농가별 공급물량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시사의창=송상교기자]
[시사의창=송상교기자] 곡성군(군수 조상래)이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6년 유기질비료 공급관리협의회’를 개최하고, 공급업체와 농가별 공급물량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곡성군 행정과 농협중앙회 곡성군지부, 각 지역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유기질비료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점검하고 세부 추진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봄철 영농 시기에 맞춰 농업인들이 차질 없이 비료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공급 일정과 물량 배분에 중점을 뒀다.
공급업체는 농가가 신청한 업체를 대상으로 생산 여건과 제품 품질, 주문 물량 공급 가능 여부, 운송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총 35개소가 선정됐다. 이에 따른 공급물량은 혼합유기질 9만3,055포, 혼합유박 2만4,574포, 가축분퇴비 71만5,662포, 퇴비 5,228포 등 총 83만8,519포로 확정됐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의 자원화와 재활용을 촉진하고, 토양에 유기물을 공급해 환경을 보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으로, 농업인이 구입하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원 단가는 비종과 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유기질비료는 포(20kg)당 2,400원이 지원되며, 부숙유기질비료는 관내 업체의 경우 포당 2,590원, 관외 업체는 등급에 따라 포당 2,090원에서 2,390원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산물 재배에 있어 필수적인 사업”이라며 “농업인들이 봄철 영농 준비를 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퇴비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친환경 농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상교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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