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은 농업인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현장 기술력 강화를 위해 ‘2026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오는 12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시사의창=송상교기자]
[시사의창=송상교기자] 곡성군(군수 조상래)이 농업인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현장 기술력 강화를 위해 ‘2026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오는 12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매년 농업인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해 온 순회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곡성군은 1월 중 관내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교육을 실시해, 농업인들이 가까운 장소에서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교육 과정은 친환경 벼, 과수, 축산, 가공 등 주요 작목을 중심으로 총 20개 반이 편성됐다. 관내 농업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읍·면별 일정에 따라 현장의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한 해 농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해 농업정책 방향을 비롯해 작목별 핵심 재배 기술과 병해충 관리 요령, 영농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애로사항 해결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구성해 교육 내용을 실제 농사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곡성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연중 품목별 단기교육과 지역특화 품목 신기술 실용화 현장 컨설팅 등을 연계 추진해 농업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 2026년 영농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일정과 장소는 읍·면사무소와 곡성군청 또는 곡성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농촌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송상교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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