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이 2월 말까지 시설원예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기술지원을 펼친다.겨울철에 시설 내부 온도를 관리하지 않으면 작물의 생육 상태가 나빠져 농산물 유통·판매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난방과 보온을 통해 작물별 적정 생육 온도를 유지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시사의창=송상교기자]
[시사의창=송상교기자]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겨울철 시설원예 농가의 안정적인 작물 생산을 위해 2월 말까지 현장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시설 내부 온도와 환경 관리가 중요한 시기를 맞아 농가 피해를 예방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이다.
겨울철 시설하우스 내부 온도가 적절히 유지되지 않으면 작물 생육이 저하돼 품질 하락과 유통·판매 차질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장성군은 난방과 보온을 통해 작물별 적정 생육 온도를 유지하도록 지도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 상담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시설하우스 농가에 현장기술지원단을 파견해 농업시설물과 시설 내 환경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난방비 절감 기술 교육을 병행한다. 재배 작목의 생육 단계에 맞춘 적정 온도 제시와 함께 농가별 여건을 고려한 전문 상담도 제공한다.
또한 난방기기의 정상 작동 여부와 보온재·피복재 파손 상태를 확인하고, 하우스 측창과 환기창의 개폐 상태를 점검한다. 결로와 과습 발생 여부, 수막시설 작동 상태도 함께 살펴 시설작물이 안정적으로 재배될 수 있도록 돕는다.
장성군 김한종 군수는 “겨울철 시설하우스 점검과 관리는 시설원예 작물 재배에 있어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2월까지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해 농가에 필요한 기술을 맞춤형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송상교기자 sklove77@hanmail.net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장성군 #시설원예 #현장기술지원 #맞춤형기술지도 #시설하우스관리 #겨울철농업 #농가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