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이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농업인을 발굴·육성하는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을 2월 11일까지 받는다.대상은 18세 이상 50세 미만, 영농 경력 10년 미만의 지역 농업 경영인 또는 예비 농업 경영인이다. 임업후계자 지원 대상 품목을 재배하려는 농업인은 신청할 수 없다.[시사의창=송상교기자]


[시사의창=송상교기자] 장성군이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농업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을 오는 2월 11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세대교체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이면서 영농 경력 10년 미만의 농업경영인 또는 예비 농업경영인이다. 다만 임업후계자 지원 대상 품목을 재배하려는 농업인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농업인에게는 연리 1.5%의 저금리로 최대 5억 원 한도의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자금’이 융자 지원된다.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후 20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으로, 초기 영농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정착을 돕는다.

이와 함께 영농 관련 전문가 상담과 경영·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돼, 자금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농업경영 역량 제고가 기대된다.

신청은 ‘농업이(e)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며, 세부 지침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장성군 농업축산과로 하면 된다.

송상교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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