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이 청년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청년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사전 수요조사에 나선다. 군은 “이달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센터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시사의창=오명석 기자] 전남 함평군이 청년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청년센터 운영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이달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센터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청년들이 실제로 원하는 교육과 취미·교양 프로그램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요조사는 총 11개 문항으로 구성된 설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사 결과는 올해 상반기 청년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관심과 생활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이 기대된다.
함평군에 거주하는 19세부터 4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온라인 설문을 통해 응답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는 청년들의 실제 삶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것”이라며 “질 높은 청년센터 프로그램 마련을 위해 많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정식 개소한 함평군 청년센터는 함평읍 중앙길 164에 위치한 나비어울림센터 3층에 자리하고 있으며, 교육실과 열람실, 컴퓨터 교육실, 공유 카페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청년들의 소통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오명석 기자 23483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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