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여행용 캐리어 브랜드 클렙튼과 3년 연속 스폰서십 계약 체결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강원FC가 여행용 캐리어 브랜드 ‘클렙튼’(제조사 ㈜프렌즈에프앤비)과 스폰서십을 2026시즌까지 이어가기로 했다. 2024시즌부터 시작된 협업의 연장선으로, 구단은 선수단 이동 편의 지원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이번 협약에 따라 클렙튼은 선수단에 전지훈련용 대형 캐리어와 경기장 이동에 적합한 기내용 캐리어 등을 후원한다. 장거리 원정과 전지훈련이 잦은 프로구단 특성상 장비·의류·회복 장비를 안정적으로 운반하는 일이 성적 관리의 기초라는 점에서, 실무형 후원이란 평가가 나온다.
클렙튼은 알루미늄 프레임 구조와 폴리카보네이트 바디 조합을 전면에 내세워 내구성과 경량성을 동시에 강조해 왔다. 라인업은 20·24·29인치 등으로 구성돼 이동 목적에 따라 선택 폭을 넓힌다.
강원FC는 최근 각종 공식 후원 계약을 잇따라 발표하며 파트너십 포트폴리오를 넓히는 흐름도 보이고 있다. 2026시즌 공식 용품 스폰서십을 체결하는 등 구단 운영 기반을 다지는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한편 강원FC는 2026시즌 준비를 위해 튀르키예 안탈리아 전지훈련에 돌입하는 등 새 시즌 담금질도 본격화했다. 이동·장비 운용의 안정성은 전지훈련 효율과도 직결되는 만큼, 캐리어 후원 연장이 현장 체감 지원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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