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소방서는 "한 해 동안 긴급대응 업무에 솔선수범하며 재난대응 체계 향상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긴급대응분야 유공 표창을 전수했다"고 5일 밝혔다.사진 오른쪽 KT 김성철 과장,왼쪽 다산베아채 장보성 대표이사.[시사의창=송상교기자]
[시사의창=송상교기자] 강진소방서(서장 정용인)는 "한 해 동안 긴급대응 업무에 솔선수범하며 재난대응 체계 향상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긴급대응분야 유공 표창을 전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민·관 협력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긴급구조훈련 유공 분야에서는 장보성 다산베아채 리조트 대표이사가 표창을 받았다. 장 대표는 강진소방서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설 내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했으며, 특히 2025년 전라남도 긴급구조종합훈련 운영 평가에서 상위권 성과를 거두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긴급구조지원기관 유공 분야 수상자인 김성철 KT 강진지점 과장은 화재와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통신시설 점검과 복구로 안정적인 119 신고 접수와 현장 지휘 환경을 유지하는 데 기여했다. 실효성 있는 통신 지원체계를 확립해 군민 안전 확보에 이바지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강진소방서 정용인 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견고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빈틈없는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상교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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