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원예과 식량정책팀260105_광양시가 벼 육묘에 취약한 농가의 노동력과 경영비 부담을 덜기 위해 ‘벼 상자모 및 육묘용 상토 공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자동화 시설에서 생산된 벼 상자모와 자가 육묘용 상토를 지원해 농가의 육묘 작업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벼 재배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사의창=송상교기자]
[시사의창=송상교기자] 광양시(시장 정인화)가 벼 육묘에 취약한 농가의 노동력과 경영비 부담을 덜기 위해 ‘벼 상자모 및 육묘용 상토 공급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자동화 시설에서 생산된 벼 상자모와 자가 육묘용 상토를 지원해 육묘 작업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벼 재배 여건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벼 상자모 지원은 관내에 주소를 둔 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광양시는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5만 상자를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 단가는 상자당 4,000원으로, 이 가운데 2,000원은 보조금, 2,000원은 농가 자부담이다. 지원 한도는 1ha당 250상자까지다.
자가 육묘 농업인을 위한 육묘용 상토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시는 사업비 3천만 원을 투입해 총 7,300포 규모의 상토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원 기준은 1ha당 상토 50포 또는 압착매트 300매이며, 보조 70%, 자부담 30% 비율로 지원한다. 다만 신청 물량에 따라 보조율은 조정될 수 있다.
공급 시기는 육묘용 상토가 3월, 벼 상자모는 5월부터 6월 사이로 계획돼 있다. 사업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서 가능하다.
광양시 스마트원예과 우미자 과장은 “이번 사업이 벼 육묘에 따른 농가의 인력 부담과 생산비를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대상 농업인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송상교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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