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은 2026년 1월부터 매월 첫째 주 목요일(휴장기간 제외)을 ‘북구민 파크골프 홀인원데이’로 지정하고, 북구민을 대상으로 파크골프장을 무료 개방한다. 사진은 북구파크골프장 전경사진.[시사의창=송상교기자]


[시사의창=송상교기자] 광주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이 2026년 1월부터 매월 첫째 주 목요일(휴장기간 제외)을 ‘북구민 파크골프 홀인원데이’로 지정하고, 북구민을 대상으로 파크골프장을 무료 개방한다. 첫 시행은 1월 8일이다.

운영 장소는 광주광역시 북구파크골프장(연제동 730)으로, 주민등록법상 주소지가 광주광역시 북구로 되어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신분증 등 주소 확인이 가능한 증빙자료를 제시하면 현장 확인 후 입장할 수 있다.

이번 무료 개방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에서 이웃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정기적인 무료 이용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파크골프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홀인원데이가 북구민의 일상에 작은 활력과 즐거움을 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 운영을 통해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구파크골프장은 매주 월요일(휴관일)과 우천 시를 제외하고는 유료로 운영되고 있으며, 예약 및 이용 관련 문의는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송상교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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