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삼계·황룡면이 2일 주민자치회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삼계면 행정복지센터와 황룡면 문화센터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주민,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두 지역은 위원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민자치회를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가 모집을 추진해 왔다.[시사의창=송상교기자]
[시사의창=송상교기자] 장성군 삼계면과 황룡면이 2일 주민자치회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갖고 주민 참여 기반의 자치활동을 본격 강화했다.
이번 위촉식은 삼계면 행정복지센터와 황룡면 문화센터에서 각각 열렸으며, 주민자치회 위원과 지역 주민, 공무원 등이 참석해 새 출발을 함께했다. 두 지역은 위원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민자치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신규 위원 추가 모집을 추진해 왔다.
주민자치 기본교육 이수 등 필수 절차를 거쳐 최종 임명된 신규 위원은 삼계면 9명, 황룡면 7명 등 총 16명이다. 위촉된 위원들은 기존 자치위원들과 함께 주민 의견 수렴과 지역 현안 발굴·추진 등 주민 중심의 다양한 자치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임기는 올해 말까지다.
특히 삼계면 주민자치회는 새해를 맞아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회비 100만 원을 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탁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이날 새해 첫 외부 일정으로 위촉식에 참석한 김한종 군수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있어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올 한 해 주민자치회 활동에 더욱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규 위원들에게 “군민이 주인이 되는 행복한 장성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송상교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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