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드래곤즈가 2025시즌 홈경기를 통해 적립한 ‘감사나눔 희망 Goal’ 사랑의 쌀 전달식을 지난해 12월 31일(수) 광양시청에서 진행했다. ‘감사나눔 희망 Goal’은 전남드래곤즈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축구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자, 2013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시사의창=송상교기자]


[시사의창=송상교기자] 전남드래곤즈가 광양제철소와 함께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전남드래곤즈는 "2025시즌 홈경기를 통해 적립한 ‘감사나눔 희망 Goal’ 사랑의 쌀 전달식을 지난해 12월 31일 광양시청에서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감사나눔 희망 Goal’은 전남드래곤즈가 지역사회의 성원에 보답하고 축구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2013년부터 이어온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홈경기에서 전남드래곤즈 선수가 득점할 때마다 광양제철소가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참여해, 양측이 각각 쌀 100kg씩을 적립한다.

지난 시즌 전남드래곤즈는 홈경기에서 총 36골을 기록해 전남드래곤즈 3,600kg, 광양제철소 3,600kg 등 총 7,200kg의 백미를 마련했다.

적립된 쌀은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초·중·고 여자 축구부와 광양시지역아동센터 20개소에 전달돼 성장기 아동·청소년들의 식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남드래곤즈 송종찬 대표이사는 “오랜 기간 ‘감사나눔 희망 Goal’ 캠페인에 함께해 준 광양제철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축구를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송상교기자 sklove77@hanmail.net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전남드래곤즈 #광양제철소 #감사나눔희망Goal #사회공헌 #사랑의쌀 #지역상생 #여자축구부 #지역아동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