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2일 순풍을 타고 거친 물결을 헤쳐 나가는 승풍파랑(乘風破浪)을 인용하며 구청 공직자의 적극적인 자세와 민생경제 회복을 강조했다. 사진은 병오년 시무식 직원 악수 사진.[시사의창=송상교기자]
[시사의창=송상교기자] 광주광역시 남구 김병내 구청장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도전‧진심‧현장’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며 적극 행정과 민생경제 회복에 힘찬 출발을 알렸다.
김병내 구청장은 2일 시무식에서 순풍을 타고 거친 물결을 헤쳐 나간다는 뜻의 승풍파랑(乘風破浪)을 인용해 “적토마의 기운처럼 공직자 모두가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며 힘차게 달려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 침체와 민생의 어려움은 행정이 풀어야 할 과제인 만큼, 행정 역량을 민생경제 회복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새해 화두로 ‘도전‧진심‧현장’을 제시한 배경에 대해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구정 주요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려면 승풍파랑의 자세가 필요하다”며 “주민의 신뢰를 얻는 가장 확실한 길은 계획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책상 위 행정이 아닌 현장 행정으로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해답을 찾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병내 구청장은 “붉은 말이 상징하는 강인한 생명력과 진취적인 기상처럼, 올해 공직자 모두가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한결같은 마음으로 밝은 미래를 여는 데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새해 첫 업무도 민생 중심으로 이어졌다. 김병내 구청장은 시무식 직후 병오년 1호 결재로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한 ‘남구 동행카드 가맹점 확대 모집 운영 계획안’을 승인하며 민생 현안을 직접 챙겼다. 이어 오후에는 확대 간부회의를 열어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새해 첫날부터 현장 중심의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송상교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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