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은 2026년 1월부터 화엄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여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은 구례군과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 전남사무소가 체결한 계약에 따른 조치로, 지리산국립공원의 방문객들에게 편리한 주차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시사의창=송상교기자]
[시사의창=송상교기자] 구례군(군수 김순호)이 2026년 1월부터 화엄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며 관광 인프라 강화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구례군과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 전남사무소가 체결한 협약에 따른 것으로, 지리산국립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주차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화엄주차장이 위치한 화엄사 일대는 사계절 관광객이 집중되는 구례의 대표 명소다. 특히 성수기에는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이 잦았던 만큼, 이번 무료 개방은 관광객 편의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례군은 화엄주차장 무료 운영이 관광객 유입 확대와 체류 시간 증가로 이어져 지역 상권과 관광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지리산과 화엄사를 중심으로 한 관광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보완해 ‘머무는 관광지’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화엄주차장 무료 개방은 관광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구례를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기반 조성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편의시설 개선과 안전 관리에 힘써 구례 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상교기자 sklove77@hanmail.net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구례군 #화엄주차장 #무료개방 #지리산국립공원 #화엄사 #관광인프라 #지역경제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