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관람객의 이용 실태를 파악하고, 농업박물관 어린이 복합문화관 건립에 대한 도민 인식을 수렴하기 위해 9일까지 총 2종의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시사의창=송상교기자]
[시사의창=송상교기자] 전라남도농업박물관(관장 김옥경)이 관람객 이용 실태를 파악하고 어린이 복합문화관 건립에 대한 도민 인식을 수렴하기 위해 9일까지 두 가지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관람객 중심의 박물관 운영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첫 번째 설문은 관람객 방문 목적과 전시·편의시설 만족도 등 이용 실태를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사 결과는 박물관 운영 개선과 전시 콘텐츠 고도화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두 번째 설문은 농업박물관이 추진 중인 어린이 복합문화관 건립에 대한 인식 조사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화·체험 공간 조성의 필요성과 수요를 파악해 향후 건립 계획 수립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설문 참여는 농업박물관 대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방식 또는 박물관 내 비치된 안내 유인물의 QR 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방식으로 가능하다.
농업박물관은 이번 조사 결과를 전남 농업의 역사와 가치, 미래 농업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는 교육·체험 중심 전시 조성 방향 설정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농업박물관 김옥경 관장은 “설문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관람객 중심의 박물관 운영과 전남도만의 농업 특색을 살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적극 접목하겠다”고 밝혔다.
송상교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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