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1함대사령부 류윤상(준장) 사령관 직무대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사령부 참모·실장, 육상·해상 지휘관 등 40여 명과 함께 1월 2일 강원특별자자치도 동해시 천곡동 소재의 현충탑을 방문해 참배하고 이어 분향을 하고 있다. [시사의창=송상교기자]
[시사의창=송상교기자] 해군 1함대사령부는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천곡동에 위치한 동해시 현충탑을 방문해 참배하며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해군 1함대사령부 류윤상 사령관 직무대리(준장)를 비롯해 사령부 참모·실장, 육상·해상 지휘관 등 40여 명이 참석해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 안보 수호에 대한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진행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고, 동해 해역을 책임지는 제1함대의 사명과 역할을 되새기며 새해에도 빈틈없는 대비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류윤상 직무대리는 “호국영령들의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해군의 임무가 있다”며 “2026년에도 현장 중심의 작전 수행과 철통같은 대비태세로 국민이 신뢰하는 해군이 되겠다”고 밝혔다.
해군 제1함대사령부는 이번 참배를 계기로 새해 훈련과 작전 준비태세를 점검하고, 동해 해역 수호를 위한 실질적인 전력 운용과 안전 확보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송상교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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