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양경찰서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청사 대강당에서 제26대 김태환 완도해양경찰서장 취임식 및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시사의창=송상교기자]


[시사의창=송상교기자]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태환)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청사 대강당에서 제26대 김태환 완도해양경찰서장 취임식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임 서장의 취임과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리는 공식 자리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의 새로운 출발과 도약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김태환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에 강한 완도해경을 만들어가겠다”며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완도해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해양안전 활동으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서장은 경비함정 전용부두와 완도파출소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현장 대응력 및 구조 역량 강화 △해양안전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완도해경은 이번 취임식과 시무식을 계기로 붉은 말의 기상처럼 힘차게 도약해, 국민이 신뢰하는 해양경찰로서 현장 중심의 치안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송상교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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