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수도권 및 인근 지역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순천 출신 대학(원)생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순천학사 신규 입사생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모집인원은 총 70명으로 남자 26명, 여자 44명이며 대학생 68명(남 25, 여 43), 대학원생 2명(남 1, 여 1)이다.


[시사의창=신민철 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수도권 및 인근 지역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순천 출신 대학(원)생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도 순천학사 신규 입사생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70명으로 남자 26명, 여자 44명이다. 이 가운데 대학생은 68명(남 25명, 여 43명), 대학원생은 2명(남 1명, 여 1명)으로 구성된다.

서울시 강서구 내발산동에 위치한 순천학사는 지난 2014년 순천시를 포함한 15개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건립한 공공기숙사다. 2인용 원룸 형태로 조성돼 있으며, 공부방과 샤워실, 화장실 등 기본적인 생활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공부방은 학습 집중도 향상과 사생활 보호를 위해 개별 사용이 가능하도록 분리 운영되고 있다.

또한 월 12만 원의 부담금으로 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크게 낮췄으며, 공유주방과 체력단련실, 도서관, 컴퓨터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춰 학습과 생활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순천학사 입사 신청은 순천시 청년정책과 방문 접수는 물론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도 가능하며, 접수 마감은 19일 오후 6시까지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28일 발표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청년정책과 대학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민철 기자 skm10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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