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의 창=조상연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수원형 성장-업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시민 46명을 모집한다.

2026년 수원형 성장-업 일자리사업 홍보물2026년 수원형 성장-업 일자리사업 홍보물

(수원시 제공)


‘수원형 성장-업 일자리사업’은 공공부문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직업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하는 취업 연계형 사업이다. 참여자는 실제 행정 및 현장 업무를 수행하며 경력을 형성하고, 민간 일자리로의 원활한 진출을 돕는다.

올해 운영되는 분야는 ▲일자리카운슬러 ▲일자리발굴단 ▲청년 프로젝트 매니저 ▲박물관 홍보디자이너 ▲수원컨벤션센터 임대마케터 등 22개 부서, 35개 실무형 일자리로 구성됐다. 수원시는 공공기관·단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경험과 경력 개발의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은 1월 중 부서별 채용계획에 따라 진행되며,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시급은 수원시 생활임금(1만 1,480원)이 적용된다. 모집 세부사항은 수원시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 → 일자리·노동 → 수원형 성장-업 일자리’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는 그동안 본 사업을 통해 2025년까지 총 353개 사업, 716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시 관계자는 “수원형 성장-업 일자리사업은 공공부문 실무 경험을 통해 시민들의 취업경쟁력을 높이는 내실 있는 사업”이라며 “성장과 도약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상연 기자(pasa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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