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언론에서 메기효과를 언급하며 지방선거에서 변화와 경쟁의 필요성을 강조한 가운데, 목포시의원 출마를 준비 중인 조국혁신당 박현수는 조국혁신당이 기초의회를 향해 문을 두드리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메기효과는, 지역 정치가 시민 앞에서 더 투명하게 설명하고 더 치열하게 성과로 경쟁하도록 바꾸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시사의창=송상교기자]


[시사의창=송상교기자] 조국혁신당 박현수가 지역정치의 경쟁 방식을 성과 공개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성과 기준’ 도입을 제안했다.

목포시의원 출마를 준비 중인 박현수는 최근 언론에서 ‘메기효과’를 언급하며 지방선거의 변화와 경쟁 필요성을 강조한 조국 당대표의 발언과 관련해 “조국혁신당이 기초의회를 향해 문을 두드리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메기효과는 갈등을 부추기는 것이 아니라, 지역 정치가 시민 앞에서 설명하고 성과로 경쟁하도록 바꾸는 계기”라고 밝혔다.

그는 “조국혁신당의 시의회 진입은 특정 정당과의 대립을 위한 경쟁이 아니라 목포시가 더 잘되기 위한 발전 경쟁”이라며 “설명과 성과가 기준이 되는 경쟁이 자리 잡을 때 정치에 대한 시민 신뢰도 회복될 수 있다”고 말했다.

박현수는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인허가·재난안전·관광 3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 ‘시민 체감 성과지표’ 정비를 제안했다. 인허가 분야는 공익 관련 사업의 사전 공개와 의견 수렴, 이의 신청 절차를 체계화해 시민들이 전 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자는 구상이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점검 결과를 상시 공개해 개선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고, 관광 분야는 단순 방문객 수가 아닌 체류 기간과 소비 등 실질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온라인 시민 평가와 설문을 제도화하고, 시의회의 예산·감사 기능을 통해 행정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함으로써 민주공화국의 원칙과 판단, 전문성이 숫자와 결과로 검증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조국혁신당의 기초의회 진입 시도가 실제로 지역 정치 전반에 성과 공개와 경쟁의 기준을 정착시킬 수 있을지, 그 귀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송상교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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