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이 1일 오전 장성호 제방에서 병오년 해맞이 행사가 열렸다고 전했다. 사진은 장성호 제방에서 열린 신년 해맞이 행사에서 펼쳐진 농악 공연.[시사의창=송상교기자]


[시사의창=송상교기자] 장성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장성호에서 해맞이 행사를 열고 군민과 함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장성군(군수 김한종)은 "1일 오전 장성호 제방에서 병오년 해맞이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장성농협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장성군민과 사회단체장을 비롯해 장성군 김한종 군수, 이개호 국회의원, 장성군의회 심민섭 의장, 도·군의원, 공무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새해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농악 공연으로 시작됐다. 오전 8시 20분 무렵 장성호 동편 하늘 위로 병오년 첫 해가 솟아오르자 참석자들은 만세삼창을 외치며 각자의 새해 소망을 마음에 새겼다.

기획실 260101_장성군이 1일 오전 장성호 제방에서 병오년 해맞이 행사가 열렸다고 전했다. _1일 장성호 제방에서 병오년 해맞이 행사가 열렸다.[시사의창=송상교기자]


행사장 한편에서는 장성농협이 우리쌀로 만든 떡국떡 나눔 행사를 열어 따뜻한 정을 나눴고, 장성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추운 날씨 속 행사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따뜻한 차를 제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장성군 김한종 군수는 “병오년을 밝히는 붉은 해처럼, 올 한 해도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군민 행복을 위해 힘차게 뛰겠다”며 “군민의 염원이 막힘없이 이뤄지는 ‘마도성공(馬到成功)’의 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송상교기자 sklove77@hanmail.net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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