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제2함대사령부는 1월 1일(목) 부대 내 위치한 괴태곶 봉수대에서 지역주민 40여명을 초청하여 신년 해맞이 행사를 실시했다.사진은 새해를 맞아 해군2함대사령부 장병과 지역주민들이 괴태곶봉수대에서 신년 해맞이 행사를 실시했다.[시사의창=송상교기자]


[시사의창=송상교기자] 해군 제2함대사령부(사령관 소장 허성재)는 1월 1일 부대 내에 위치한 괴태곶봉수대에서 지역주민을 초청해 신년 해맞이 행사를 실시하며 지역상생과 민군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행사에는 인근 지역주민 40여 명이 참석해 부대 장병들과 함께 새해 첫 일출을 맞이했다. 새해를 맞아 희망찬 출발을 기원하고,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괴태곶봉수대에 오른 뒤 민·관·군 대표의 인사말을 통해 새해의 의미를 나누고 서로 덕담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일출 카운트다운과 함께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새해 소망을 기원했다.

행사는 참가자 전원이 괴태곶봉수대 기념비 앞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며 마무리됐다. 부대원과 지역주민이 함께한 이번 해맞이 행사는 군과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상징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해군2함대 인사참모 김상욱 중령은 “이번 해맞이 행사는 새해를 맞아 희망찬 출발을 다짐하고, 지역주민과 함께함으로써 국민과 군이 함께 나아가자는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부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상교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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